
일본의 도야마현 북부 해역에서 매그니튜드 76의 지진이 발생한 사진 기상청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가 나오고 싶은 뉴스에 중국의 아나운서가 염화한 중국 언론이 3일에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 해남 라디오 텔레비전은 자사의 초정환 아나운서가 개인의 소셜 미디어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정직 처분으로 한 사진 이시카와현의 지진을 보답이라고 말한 중국 아나운서 초 아나운서는 전날 SNS 계정으로 보상이 왔는지 M74 의 지진이 일본을 강타라는 내용으로 투고한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을 보답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조사를 시작한 한 중국 미디어는 포퓰리즘에 따라 액세스 수를 우선하는 전문 미디어 종사자의 기본인지 수준이 부족하고 인본주의적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은 충격적이라고 보도했지만 중국의 한 소셜미디어 유저는 전쟁은 끝났지만 역사를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은 많은 재난 속에 있는 적을 보면 안도를 느끼거나 행복하게 생각하지만 이것은 인간 본성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반론하기도 한편 공동 통신은 중국의 SNS에 노토반도의 지진과 하네다 공항에서의 화재를 기뻐하는 글이 있다고 소개해 대일 감정의 악화가 배경에 있다고 보도했다
日本の富山県北部海域でマグニチュード7.6の地震が発生した。[写真 気象庁]日本で発生した地震で大きな被害が出たいうニュースに中国のアナウンサーが炎上した。 中国メディアが3日に伝えたところによると、中国海南ラジオテレビは自社の肖程皓アナウンサーが個人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で不適切な発言をしたとして停職処分にした。 【写真】石川県の地震を「報い」と話した中国アナウンサー 肖アナウンサーは前日にSNSアカウントで「報いがきたのか? M7.4の地震が日本を強打!」という内容で投稿した。日本で地震が発生したことを「報い」という表現を使い痛快だという反応を見せたものだ。これに対し海南ラジオテレビは肖アナウンサーを停職処分とし、彼の発言に対する調査を開始した。 ある中国メディアは「ポピュリズムに応じてアクセス数を優先する専門メディア従事者の基本認知水準が不足し人本主義的資質が不足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衝撃的」と報道した。 だが中国のあるソーシャルメディアユーザーは「戦争は終わったが歴史を忘れることはできない。人々は多くの災難の中にいる敵を見ると安堵を感じ甚だしくは幸せに思うが、これは人間本性の自然な表現」と反論したりもした。 一方、共同通信は中国のSNSに能登半島の地震と羽田空港での火災を喜ぶような書き込みがあると紹介し「対日感情の悪化が背景にあるとみられる」と報道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