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괴한 가옥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히가시오시로 씨 44 여동생의 요시미 씨 42가 밑바닥이 되어 약 2시간 후에 구조되었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2024년 1월 2일 오후 2시 43분 분쿠보 레이 촬영 이시카와현 앞바다에서 하루에 발생한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나오고 있는 이 현 와지마시 몬젠마치 우라카미 부모님이 사는 친가에 귀성 중 지진을 만난 히가시오시로씨 44가 도괴한 가옥 앞 로 눈물을 흘리고 있던 사진 도괴한 친가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히가시오시로씨 지진으로 여동생의 요시미씨 42와 오시로씨의 장녀 11이 가옥의 밑받침에 2시간 후에 구조되었지만 요시미씨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장녀는 병원에 반송된 요시미씨는 장녀에게 덮여 있는 상태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 오시로씨는 친가에서 꺼낸 요시미씨와 장녀가 잘 놀고 있던 장난감을 응시하고 앉고 있던 쿠보 레이
倒壊した家屋の前で涙を流す東大志郎さん(44)。妹の芳美さん(42)が下敷きになり、約2時間後に救助されたが助からなかったという=石川県輪島市で2024年1月2日午後2時43分、久保玲撮影 石川県沖で1日に発生した地震で甚大な被害が出ている同県輪島市門前町浦上。両親が暮らす実家に帰省中、地震に遭遇した東大志郎さん(44)が倒壊した家屋の前で涙を流していた。 【写真】倒壊した実家の前で涙を流す東大志郎さん 地震で妹の芳美さん(42)と大志郎さんの長女(11)が家屋の下敷きに。2時間後に救助されたが、芳美さんは助からず、長女は病院に搬送された。芳美さんは長女に覆いかぶさるような状態で見つかったといい、大志郎さんは実家から取り出した、芳美さんと長女がよく遊んでいたおもちゃを見つめて座り込んでいた。【久保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