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SNEWSDIGPoweredbyJNN 전날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발생한 최대 진도 7의 지진으로 해안이 약 39미터 융기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도쿄 대학 등의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가 노토 반도 북부 에서 해안의 지형의 현지 조사를 실시한 곳 명확한 융기가 확인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가장 융기가 눈에 띄는 것은 와지마시에 있는 가소 어항에서 약 39미터 어항에서는 모래사장이 약 32미터 융기함과 동시에 약 250미터에 걸쳐 해안선이 바다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가 확인되고 해안 융기는 더 북쪽으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TBS NEWS DIG Powered by JNN元日に石川県・能登地方で発生した最大震度7の地震で、海岸がおよそ3.9メートル隆起し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と東京大学などの研究チームが明らかにしました。 東京大学地震研究所が能登半島北部で海岸の地形の現地調査を行ったところ、はっきりとした隆起が確認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最も隆起が目立ったのは輪島市にある鹿磯漁港で、およそ3.9メートル隆起したと推定されるということです。 さらに、この漁港では砂浜がおよそ3.2メートル隆起するとともに、およそ250メートルにわたり海岸線が海側に移動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今回の調査で3メートルを超える隆起は、この漁港から海岸沿いに南北に4キロ程度続いているのが確認されていて、「海岸隆起はさらに北側に広がっているものと予想される」と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