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 TV 1월 5일 아사기후현 다카야마시의 북 알프스에서 오사카시의 30대 등산자가 약 300미터 미끄러져 허리와 왼발 등을 골절한 것으로 보이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진을 보는 당나귀의 귀에서 떨어진다 한 휴대 전화로 스스로 통보 북 알프스 장달름 부근에서 남성이 300 미터 활락 당나귀의 귀에서 떨어졌다고 스스로 통보 사고가 발생한 것은 다카야마시 오쿠히다 온천 고진자카의 오쿠 다카다케에서 5일 오전 8시 지나 북 알프스의 난소 로 알려진 장달름 부근의 고도 3163미터 통칭 당나귀의 귀 부근의 능선을 등산중의 오사카시의 남성 36으로부터 휴대 전화로 당나귀의 귀로부터 떨어졌다고 통보가 있었습니다 남성은 약 2시간 후 능선으로부터 약 300미터 아래의 기후현 측의 암벽으로 현경의 헬기에 구조되었습니다만 허리와 왼발 등을 골절하는 부상을 입은 의심이 있어 반송처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현장은 이와바에 눈이 쌓아가는 가스가 시야를 막을 위험한 상태로 구조되었을 때 남성은 의식이 되려고 하고 활락한 원인 등은 잘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CBCテレビ1月5日朝、岐阜県高山市の北アルプスで、大阪市の30代の登山者が約300メートル滑落し、腰と左足などを骨折したとみられる大けがをしました。 【写真を見る】「ロバの耳から落ちた」携帯電話で自ら通報 北アルプス ジャンダルム付近で男性が300メートル滑落 ■「ロバの耳から落ちた」と自ら通報 事故が発生したのは、高山市奥飛騨温泉郷神坂の奥穂高岳で、5日午前8時過ぎ、北アルプスの難所として知られるジャンダルム付近の標高3163メートル、通称「ロバの耳」付近の稜線を登山中の大阪市の男性(36)から、携帯電話で「ロバの耳から落ちた」と通報がありました。 男性は約2時間後、稜線から約300メートル下の岐阜県側の岩壁で県警のヘリに救助されましたが、腰と左足などを骨折する大けがをした疑いがあり、搬送先の病院で治療を受け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現場は岩場に雪が積もり、ガスが視界をさえぎる危険な状態で、救助されたとき男性は意識がもうろうとしていて、滑落した原因などは「よくわからない」と話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