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총리 총리 관저 5일 오전 10시 반경 정부는 재해 지역의 지원을 위해 재일 미군과 협력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지금까지 대만 등에서도 지원의 타진이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단지 국내에 거점을 가지는 미군은 활동을 자기 완결할 수 있다고 해서 우선은 미국으로부터의 타진을 받아들여 자위대와의 협력 태세를 구축하는 방침입니다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에서도 토모다치 작전에서의 실적이 있습니다 동영상 바이덴 대통령 일본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있는 노토 지진 받기 소리 아키시시다 총리 대신 아직 구조가 난항하고 있는 개소도 있습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고 누설이 없는 구조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자위대는 현재 5000명 태세로 주스시나 와지마시 등 각지에서 구조활동에 있어서 굿즈까지 295명을 구조했다는 것입니다
岸田総理/総理官邸 5日午前10時半ごろ政府は被災地域の支援のため在日アメリカ軍と協力する方向で調整に入りました。 政府関係者によりますとこれまでに台湾などからも支援の打診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ただ、「国内に拠点を持つアメリカ軍は、活動を自己完結できる」として、まずはアメリカからの打診を受け入れ、自衛隊との協力態勢を構築する方針です。2011年の東日本大震災でも「トモダチ作戦」での実績があります。 【動画】バイデン大統領「日本の人々に必要な支援を提供する用意がある」 能登地震受け声明 岸田総理大臣「いまだ救助が難航している箇所もありますが、あきらめず粘り強く、漏れのない救助活動をお願いいたします。」 自衛隊は現在、5000人態勢で珠洲市や輪島市など各地で救助活動にあたっていて、けさまでに295人を救助した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