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폐기물이 불법투기된 현장 홋카이도 고베쓰시 제공 홋카이도 경찰 작년 3월부터 6월에 걸쳐 해체공사 등에서 나온 폐기물을 무허가로 회수해 투기했다고 해서 홋카이도 고베쓰시의 67세의 남자가 체포되어 마쓰 폐기물 처리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 된 것은 에베츠시 미하라의 재활용 회사 임원 이마노 카츠시 용의자 67 세입니다. 폐 플라스틱류 등 약 38입방미터 외에 건물의 해체 공사로 나온 나무 쓰레기 등 약 1455킬로그램의 처분을 수탁해 자택 부지에 불법으로 투기한 혐의가 갖고 있습니다
産業廃棄物が不法投棄された現場（北海道江別市）提供：北海道警察 去年３月から６月にかけて、解体工事などで出た廃棄物を無許可で回収し投棄したとして、北海道江別市の67歳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 廃棄物処理法違反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江別市美原のリサイクル会社の役員、今野克史容疑者67歳です。 今野容疑者は、去年３月から６月にかけて、許可を受けないまま、リフォーム工事で出た廃プラスチック類など約38立方メートルのほか、建物の解体工事で出た木くずなど約1455キログラムの処分を受託し、自宅敷地に不法に投棄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