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토 반도 지진에 대해 정부가 다음 주에도 재해 지역을 한정하지 않는 격진 재해 본격으로 지정할 전망인 것이 5일 밝혀진 정부 고관이 나머지는 수속의 문제라고 이시카와현 관계자에게 밝힌 정부가 가까이 지정하는 방침을 공표할 것으로 보이는 재해 복구 사업의 나라의 보조율을 10% 정도 끌어올리는 등 재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경감해 조기 복구를 뒷받침하는 지진에서는 과거에 동일본 대지진이나 구마모토 지진 홋카이도 담진 동부 지진이 본격적으로 지정된 현 관계에서는 작년 5월에 일어난 최대 진도 6강의 오쿠노토 지진이 시정촌 단위로 지정되는 국지 격진 재해 국격이 되고 있는 자민당의 모기 토시 충간 사장은 5일 당 본부에서 열린 노토 반도 지진 대책 본부의 임원회에서 가능한 한 빨리 격진 재해를 지정하고 싶으면 정부에 요망한 격진 재해 국민 경제에 현저한 영향을 미치고 피해자나 지자체에 특별한 지원이 필요 한 재해 정부가 격진 재해법에 따라 지정하는 재해 지자체의 인프라 복구 사업 등에 대해 국가의 보조율을 높이는 지역을 특정하지 않는 격진 재해 본격과 시정촌 단위로 지정하는 국지 격진 재해 국격이 있다 지자체가 재정면의 불안 없이 복구에 임할 수 있도록(듯이) 각의 결정 전에 지정 전망을 공표하고 있다
能登半島地震について、政府が来週にも被災地域を限定しない激甚災害(本激)に指定する見通しであることが5日、分かった。政府高官が「あとは手続きの問題だ」と石川県関係者に明らかにした。政府が近く、指定する方針を公表するとみられる。災害復旧事業の国の補助率を1割程度引き上げるなど、被災自治体の財政負担を軽減し、早期復旧を後押しする。 地震では過去に、東日本大震災や熊本地震、北海道胆振東部地震が本激に指定されている。県関係では昨年5月に起きた最大震度6強の奥能登地震が、市町村単位で指定される「局地激甚災害(局激)」となっている。 自民党の茂木敏充幹事長は5日、党本部で開かれた能登半島地震対策本部の役員会で「できるだけ早急に激甚災害の指定をしてほしい」と政府に要望した。 ★激甚災害 国民経済に著しい影響を及ぼし、被災者や自治体に特別の支援が必要な災害。政府が激甚災害法に基づき指定する。被災自治体のインフラ復旧事業などに対し、国の補助率をかさ上げする。地域を特定しない「激甚災害(本激)」と市町村単位で指定する「局地激甚災害(局激)」がある。自治体が財政面の不安なく復旧に取り組めるようにするため、閣議決定前に指定見込みを公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