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쓰러뜨리고 정차한 트럭 10일 오전 9시경 요코하마시 미나미구 10일 오전 5시 20분경 요코하마시 미나미구 도리마치의 현도에서 택시와 트럭이 충돌하여 운전하고 있던 남성 2명이 부상 병원으로 이송 되자 의식이 있고 생명에 별조는 없다는 현장의 동영상과 사진 차체가 망가진 택시 등 남서에 의하면 부딪친 충격으로 두 대 모두 보도에 올라 정차 트럭은 전주를 넘어뜨리며 부근의 음식점 등 일부에서 정전이 된 현장은 시영 지하철 히로메이지역 근처의 편측 2차선의 직선 도로 충돌음을 알아차리고 약 150미터 떨어진 동서로부터 경찰관이 달려온 통행인으로부터도 110번 통보가 있었다고 하는 근처의 사무실에 근무하는 40대 남성은 손상된 택시를 보고 놀란 사무소의 조명이 붙지 않기 때문에 곤란하다고 말해 근처에 사는 50대 여성은 이렇게 큰 사고는 최근 없었다고 놀라움을 숨길 수 없었다
電柱をなぎ倒して停車したトラック＝１０日午前９時ごろ、横浜市南区 １０日午前５時２０分ごろ、横浜市南区通町の県道で、タクシーとトラックが衝突し、運転していた男性２人がけがをして病院に搬送された。ともに意識があり、命に別条はないという。 【現場の動画と写真】車体が壊れたタクシーなど 南署によると、ぶつかった衝撃で２台とも歩道に乗り上げて停車。トラックは電柱をなぎ倒し、付近の飲食店など一部で停電となった。 現場は市営地下鉄弘明寺駅近くの片側２車線の直線道路。衝突音に気付き、約１５０メートル離れた同署から警察官が駆けつけた。通行人からも１１０番通報があったという。 近くの事務所に勤める４０代男性は「損傷したタクシーを見て驚いた。事務所の照明がつかないので、困っている」と話し、近隣に住む５０代女性は「こんなに大きな事故は最近なかった」と驚きを隠せなか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