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S뉴스 4일 오후 도쿠시마 보건소에 현내의 반찬 제조회사로부터 냉동 오세치를 판매한 그룹 홈 등의 시설에서 컨디션 불량자가 있다고 연락이 있었습니다 조사로 도쿠시마현 내의 같은 업자가 제조한 냉동 오세치를 먹고 설사나 구토등의 증상이 나온 고령자 관련 시설이 5도현에 12 시설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12일 오전 현재 대상의 시설은 도치기 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도쿄도 가나가와현에 있는 합계 12 시설에서 증상이 인정된 사람은 42세 100세의 합계 81명에 오르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중 23명의 편으로부터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도쿠시마 보건소는 12월 11일과 12일에 제조된 냉동 오세치가 원인이라고 단정했습니다 두 새우와 돼지 뿔 삶은 오리 로스 다시마 권 구로 콩 킨 다테 마키 나다 등의 메뉴였습니다만 보건소는 제조로부터 통보까지 약 1개월 경과하고 원인은 모른다고 하고 있습니다 현은 이 제조 회사를 1월 12일부터 7일간의 영업 정지의 처분으로 했습니다
MBSニュース4日午後、徳島保健所に、県内の惣菜製造会社から「冷凍おせちを販売したグループホームなどの施設で体調不良者がいる」と連絡がありました。 【寄生虫の専門家】アニサキスは『噛むから痛いわけではない』 その後の調査で、徳島県内の同じ業者が製造した「冷凍おせち」を食べて、下痢や嘔吐などの症状が出た高齢者関連施設が、5都県に12施設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12日午前現在、対象の施設は、栃木県、埼玉県、千葉県、東京都、神奈川県にある計12施設で、症状が認められた人は42歳~100歳の計81人に上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このうち、23人の便からノロウイルスが検出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徳島保健所は、12月11日と12日に製造された冷凍おせちが原因と断定しました。 同日に製造されたおせちは、関東6都県に、計480個販売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おせちには、有頭海老や豚角煮、合鴨ロース、昆布巻、黒豆、きんとん、伊達巻、なますなどのメニューでしたが、保健所は「製造から通報までおよそ1か月経過しており原因は分からない」としています。 県は、この製造会社を1月12日から7日間の営業停止の処分と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