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정치 쇄신 본부의 첫 회합 도쿄 나가타마치 자민당 파벌의 정치 자금 파티 후금 사건을 근거로 당내에 신설한 정치 쇄신 본부의 멤버로 근무한 복수의 아베파 의원이 동파로부터 파티 수입 의 일부 환류를 받아 정치자금수지보고서에 기재하지 않고 배후로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게 된 관계자가 13일 밝힌 키시다 후미오 총리 총재는 불기재였던 의원의 교체를 부정한 단지 총재 직속기관으로서 발족한지 얼마 안된 쇄신본부의 신뢰성이 흔들리고 개혁에의 진심도를 묻을 수 있는 총리는 관저에서 기자단에 쇄신본부의 인선에 대해 당 집행부를 중심으로 중견 젊은이의 의견 도 반영한다는 관점에서 선택했다고 하여 특정 파벌이 어떻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 당해 의원을 교체시킬지 묻는다 당이 일치결속하여 신뢰회복을 위한 논의를 할 때 특정 인간을 배제한다 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한 쇄신 본부는 본부장을 맡는 총리를 포함해 총 38명으로 구성 사건의 와중에 있는 아베파에서는 오카다 나오키마에 오키나와 북방 담당상이나 노가미 코타로 참원 국대 위원장 후지와라 타카시 청년 국장 다카하시 하루미 여성 국장 등 10명이 기용되었다
11日、自民党本部で開かれた政治刷新本部の初会合=東京・永田町 自民党派閥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裏金事件を踏まえ、党内に新設した政治刷新本部のメンバーに就いた複数の安倍派議員が、同派からパーティー収入の一部の還流を受け政治資金収支報告書に記載せず裏金にしていた可能性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関係者が13日、明らかにした。岸田文雄首相(党総裁)は不記載だった議員の交代を否定した。ただ総裁直属機関として発足したばかりの刷新本部の信頼性が揺らぎ、改革への本気度が問われかねない。 首相は官邸で記者団に、刷新本部の人選について党執行部を中心に中堅、若手の意見も反映させるという観点から選んだとし「特定の派閥がどうこうというのではない」と説明。当該議員を交代させるかどうか問われ「党が一致結束して信頼回復のための議論を行うに当たって、特定の人間を排除するのは適切ではない」と述べた。 刷新本部は本部長を務める首相を含め計38人で構成。事件の渦中にある安倍派からは、岡田直樹前沖縄北方担当相や野上浩太郎参院国対委員長、藤原崇青年局長、高橋はるみ女性局長ら10人が起用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