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우라 카에마 씨의 작품 오사카나 데리고 돌아가 효고 제42회 바다와 사카나 자유 연구 작품 콩쿠르 아사히 신문사 아사히 학생 신문사 주최 니스이 협찬의 창작 부문에서 다카라즈카시의 운작 오카 학원 초등학교 5년의 스기우라 카지마씨 11 의 수채화 오사카나 데리고 돌아가 최우수상의 하나 아사히 학생 신문사상으로 선정된 사진 스기우라 카스미씨 1학기 사회의 수업으로 일본의 수산업에 대해 배운 물고기는 연어 정도밖에 몰랐지만 장소 에 의해 잡히는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어업에 흥미를 가진 가족에게 말하면 여름방학에 오사카부의 이즈미사노 어항에 데려가 준 활기 넘치는 어항의 분위기를 그리고 싶어져 아버지의 카메라를 빌려 수십장 심지어 사진을 찍은 그 중에서 물고기의 신선함이 가장 아는 1장을 선택한 캄파치쿠로다이마다이 특기의 놀이기구의 그림에 비해 몇 종류의 신선한 생선의 미묘한 색조를 재현하는데 고생했다고 하는 물고기가 맛있다 그렇게 보이도록 얼음도 정성스럽게 그린 2주간 가까이 걸쳐 자신작을 그려 학교를 통해 콩쿨에 응모한 부상으로서 쿠로세만 1마리가 도착한 데리야키로 해 먹으면 지금까지 먹은 생선 중에서 가장 맛있고 점점 더 어업에 관심이 나온 내년에는 항구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어부와 같은 물고기와 관련된 사람들을 그리고 응모하고 싶다는 미우라 히로시
杉浦楓真さんの作品「おさかな連れて帰ろっ！」 【兵庫】第42回「海とさかな」自由研究・作品コンクール（朝日新聞社、朝日学生新聞社主催、ニッスイ協賛）の創作部門で、宝塚市の雲雀丘学園小学校5年の杉浦楓真さん（11）の水彩画「おさかな連れて帰ろっ！」が、最優秀賞のひとつ朝日学生新聞社賞に選ばれた。 【写真】杉浦楓真さん 1学期、社会の授業で日本の水産業について学んだ。魚はサケぐらいしか知らなかったが、場所によって捕れる種類が違うと知って漁業に興味を持った。 家族に話すと、夏休みに大阪府の泉佐野漁港に連れて行ってくれた。活気あふれる漁港の雰囲気を描きたくなり、父のカメラを借りて何十枚も写真を撮った。その中から、魚の新鮮さが一番わかる1枚を選んだ。 カンパチ、クロダイ、マダイ……。得意な乗り物の絵に比べ、何種類もの新鮮な魚の微妙な色合いを再現するのに苦労したという。魚がおいしそうに見えるように、氷もていねいに描いた。2週間近くかけて自信作を描き上げ、学校を通じてコンクールに応募した。 副賞として、「黒瀬ぶり」1匹が届いた。「照り焼きにして食べたら、これまで食べた魚の中で一番おいしかった」。ますます漁業に興味が出てきた。来年は港で働く人や、漁師といった魚にかかわりのある人たちを描いて応募したいという。（三浦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