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진 맥북 사진앱으로 옮기고 삭제제목 그대로 아이폰에 있는 사진 다 맥북 사진앱으로 옮겨놨는데 동기화 끄고 아이폰 사진 다 삭제해도 맥북에 남아있나요? 아 그리고 원본 유지는 아닐 것 같은데 화질 많이 깨지는지도 궁금해요 아이클라우드 묻는 거 아니고 맥북자체 애플 사진앱입니다
아이폰에서 사진을 맥북 사진앱으로 옮긴 후, 아이폰의 사진을 삭제하더라도 맥북에 남아있는지와 관련된 질문을 드리자면, 아이폰과 맥북 간의 동기화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으셨다고 하셨으니, 맥북에 사진을 옮기는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옮긴 사진
아이폰에서 사진을 사진 앱으로 옮겼다면, 그 사진은 아이클라우드와 관계없이 맥북 사진앱에 저장된 것입니다. 동기화 기능이 꺼져 있다면, 아이폰에서 사진을 삭제해도 맥북에 저장된 사진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즉, 아이폰에서 삭제된 사진이 맥북에서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습니다.
2. 동기화 기능 끄기
만약 동기화 기능이 꺼져 있었다면, 아이폰에서 사진을 삭제해도 맥북에 있는 사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사진 앱은 아이폰에서 삭제된 사진과 별개로 맥북에 이미 저장된 사진을 유지하므로, 삭제한 후에도 맥북에 남아있게 됩니다.
3. 화질 문제 (원본 유무)
사진을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옮기면서 원본을 유지했는지, 아니면 화질이 감소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사진을 동기화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옮긴 경우라면, 사진의 화질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이폰에서 사진을 파일로 옮기거나 직접 맥북으로 드래그하여 저장했다면, 화질이 깨지지 않습니다.
- 만약 사진을 동기화하거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전송했다면, 맥북에서 사진을 최적화된 버전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저화질로 저장될 수 있기 때문에, 원본 화질을 유지하려면 사진 앱에서 원본 유지 설정을 확인하거나, 수동으로 사진을 옮기는 방법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결론
- 아이폰에서 사진을 삭제해도 맥북 사진앱에 이미 옮긴 사진은 남아 있습니다. 동기화가 끊어져 있다면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사진을 수동으로 옮긴 경우에는 화질이 깨지지 않으며, 원본 화질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나 최적화 기능을 사용한 경우 화질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클라우드와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진은 안전하게 맥북에 남고 화질도 손상되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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